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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왜 퇴사하나...MZ, 회사를 떠나다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81회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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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22

2022년, 우리 사회에 낯선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구인난'. 취업난이 아니라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는 '구인난'이요. 통계가 보여줍니다. 올해 1분기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 인원이 1년 전보다 22.3%나 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구해지지 않은 인원을 뜻하는 '미충원인원'은 70.2%나 증가했습니다. 이상하죠? 매달 통계청이 발표하는 고용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데(6월 기준 62.9%),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다는데 그런데도 왜 사업체에선 사람이 없다고 할까요? 00:14 프롤로그 01:39 MZ, 회사를 떠나다 12:30 일할 사람 없나요? 27:47 '회사 vs 청년' 엇갈리다 35:59 청년 해방일지 44:07 에필로그 ■영업을 못 하겠다. 왜? 직원이 없어서! 주점은 영업시간을 단축했다. 회사에는 주인 없는 책상들이 덩그러니 남았다. 직원을 구할 수가 없어서다. 구인 광고를 내도 두 달 동안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구인 구직 사이트에 광고비를 지출해야 겨우 몇 명 찾아온다는 곳도 있다. 급여 수준이 낮아서도,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도 아니라는데. 코로나 19 이후 구인난, 특히 청년 구인난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들의 호소, 사실일까? 청년들은 회사를 떠나 어디로 갔을까? KBS ‘시사기획 창’이 구인난의 현상을 짚고 수치로 확인한 뒤 청년들의 속내까지 들어봤다. ■구인난은 현실일까? ‘시사기획 창’은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 20대와 30대 청년들 일자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분석했다. 3년 동안, 어떤 업종은 40% 이상 종사자가 증가하고 반면 10%씩 줄어든 업종도 있다. 이런 변화가 구인난에 영향을 줬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특히 한국 경제를 떠받쳐온 전통의 산업들은 사람이 없어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사장님 “왜 떠나는지 알고 있습니다” 라는데... 제조업체 운영 25년. 청년들 사정에 귀 기울인다는 제조업 사장님은 자신한다. “내가 이유를 알고 있다” 26살, 제조업 회사 생활을 경험한 청년은 이렇게 말한다 “그게 아니라고요” 진단이 정확해야 해결책도 나오는 법인데, 회사는 아직도 모른다. ■‘퇴사’하면 뭐가 생각나느냐고요? 취직이 소원이요 퇴사는 절망이던 시절도 있었다. 외환위기를 겪은 뒤 상당 기간 그랬다. 이제는 다르다. 퇴사 경험이 있는 청년들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퇴사는 어떤 느낌인가요? 퇴사, 결심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갈 곳을 정해놓지 않고 퇴사할 수도 있나요? 이들의 대답은 신선하다 못해 놀랍기까지 하다!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좋은 일터를 만들고, 좋은 일터를 만들어야 좋은 사람이 온다. 좋은 사람이 많이 오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그들의 마음, 7월 26일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MZ, 회사를 떠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Z #90년대생 #퇴사 #이직 #사표 #구인난 #퇴사소취 #현실_그_잡채 #직장인 #자영업 #창업 #n잡러 #시사기획창 #kbs시사 취재기자 : 박예원 촬영기자 : 김승욱 영상편집 : 송화인 자료조사 : 김나영 조연출 : 김용우 / 이정윤 방송일시 : 2022년 7월 26일(화) 밤 10시 KBS 1TV / 유튜브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full]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 시사직격 신년특집 KBS 230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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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3

방송일시 : 2023년 1월 6일 금요일 밤 10시 유난히 추웠던 2022년 겨울.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벌써 수천 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 칼바람 소식이 불어닥친다. 전문가들은 앞다퉈 곧 지금보다 더욱 견디기 힘든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며 암울한 전망을 내놓는다.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큰 2023년. 정말 우리는 모두 가난해질까. ■ 자장면의 배신, 서민의 몰락 서민물가의 지표였던 자장면값마저 평균 6,000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 상승 지수는 5.1%로, IMF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팬데믹의 여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고물가 시대는 서민들에게 더 가혹하다. 소비자의 지갑이 얇아지자 일부 농수산물은 오히려 가격이 폭락해, 농어민들이 생산을 포기해버리는 역설이 벌어지기도 한다. 치솟는 물가에 자영업의 마지막 보루였던 노점상마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무너져가는 사회 곳곳의 약한 고리들. 20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고물가 시대의 여파는 어느 정도인가.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천 원씩 올렸어요. 안 올리고 싶었는데 밀가루값이 너무 많이 오르니까. 재료비가 얼마인지 이런 걸 안 봐요. 아예 보고 싶지도 않은 거예요.” 최미경 / 중식당 운영 - “기름값도 비싸죠.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올라가죠. 고기 시세가 같이 따라서 올라가 주면 괜찮은데 자꾸 떨어지다 보니까 옛날만큼 잡아서는 지탱하기가 힘들어요. 붙잡고 있다가는 망하게 생겼어요.” 안장남 / 어민 - ■ 더 많이 뛰어야 살아남는다 ‘新 경제중심지’로 불리는 평택 고덕신도시 반도체 공장. 이곳에는 6만 명이 넘는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이 동이 트기도 전 하루를 시작한다. 자영업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이들이 이곳으로 몰려든 이유는 근로 시간의 제약이 적고 더 많이 일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자영업을 하던 임상진 씨(45세)도 그중 한 명이다.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 저녁 8시까지 총 16시간을 일하며 한 달 내리 만근을 찍었다. 근무표가 빼곡하게 채워지는 만큼 어린 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줄어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새벽 출근길에 오른다. 본업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A씨. 그는 이른바 ‘오픈런’이라 알려진 명품구매 대행 줄서기 아르바이트로 부수입을 올린다. 최근에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부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며 구인시장도 호황을 맞았다. 자정부터 아침까지, 백화점 앞에서 추위에 떨며 밤을 꼬박 지샌 A씨가 수중에 얻은 돈은 10여만 원. 손등이 부르터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에 따르면 본업 외 부업을 뛰는 가장의 수가 5년 만에 41%나 상승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치솟는 물가에 실질임금이 7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이전과 같은 벌이로 생계유지도 어려워진 이들은 더 오래, 더 많이 일하기 위해 또 다른 직업을 찾아 나선다. ‘N잡러’는 더 이상 새로운 문화가 아닌 불가피한 현실, 생존의 문제이다. “몸은 조금 힘들어도 여기에 온 보람은 있죠. 일 한 시간만큼 급여가 많이 나오니까. 지금은 악착같이 살면서 가능한 몸을 갈아 넣고 있습니다.” - 임상진 / 건설 일용직 근로자 - "하도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서... 공과금에, 생활비에, 관리비까지 진짜 죽겠어요.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안 오르고." - 오픈런 아르바이트 종사자 A씨 - ■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팬데믹 이후 매출이 25%가량 급감하며 한계기업으로 분류된 경기도의 한 엔진 제조업체. 24명이었던 직원을 15명으로 감축하고 정책지원자금으로 대출을 받아 버텨왔으나 금리가 오르며 대출금 상환 만기까지 다가와 한 치 앞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27년 업력, 32억 매출을 자랑하던 김해의 한 중공업체는 작년 9월, 회사 담보대출을 갚지 못하고 결국 파산을 선고했다.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 모두 이곳에서 10여 년이 훌쩍 넘게 근무한 사람들이었다.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60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서기도 쉽지 않은 한 가장의 아버지들은 밀린 임금과 퇴직금도 정산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렸다.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아직도 ‘진짜 위기’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규모만 53조를 넘는다. 지난 2년여의 팬데믹 시절을 저금리대출로 연명해오던 ‘한계기업’들이 줄도산을 맞는 순간, 본격적인 체감 위기를 가져올 고용 한파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영업이익 감소와 고금리로 상승한 이자 비용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2023년에는 한계기업 비중이 상당폭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경란 / ‘ㄱ’은행 경제연구소 중소기업팀장 -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 ▶트위터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bssisajg ▶저작권·이의제기 등 유튜브 영상문의 : ssjkkbs🤍gmail.com

물류대란·전쟁·기상이변...인플레이션, 세계를 삼키다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85회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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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22

KBS 시사기획 창 취재진은 '인플레이션, 세계를 삼키다' 편을 통해 수십 년 만에 다시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세계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취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언제까지 갈지 앞으로의 전망과 급변하는 세계경제질서 속에 우리나라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 MAGA 트럼프 vs. 바이든플레이션... 40년만의 물가대란, 미국 흔들다.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40년 만에 미국을 덮친 물가대란으로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가 다시 미국 정치판의 핵으로 부상했습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정조준해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공세를 강화하며 11월 중간선거를 2024년 대선 승리를 위한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공화당도 이번 인플레이션을 '바이든플레이션'이라고 부르며 총공세에 들어갔습니다. ■ 상인도 소비자도 피해 호소, 천문학적 수익은 누가? 미국 일리노이주 옥수수 농장에서 만난 농부와 가업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해 온 식당 주인, 소비자까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치솟는 기름값에 글로벌 정유회사들은 천문학적인 수익을 얻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엑슨모빌 등 석유기업들에 "하느님보다 돈을 더 벌어들였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불과 다섯 달 만에 기준금리를 2.5%까지 올리면서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국민간식 '우마이보' 43년만에 가격표 바꿔...'아베노믹스' 일본, 충격에 빠져 일본의 국민간식 '우마이보'가 한 개 10엔에서 13엔으로 가격을 올린 것이 인플레이션 시대의 상징이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일본, 상점들은 값이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들로 가판대를 채우고 무료급식소에는 20, 30대 젊은층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직접 경제단체들을 만나 올해 임금을 최소 3% 이상 인상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에 비해 실질임금이 하락하면서 경기침체가 본격화될 것을 우려해서입니다. ■ 수출강국 한국도 흔들...MZ세대·586세대 덮친 인플레 시대 한국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24년 만에 최고 수준인 5.2%로 전망했습니다. 5.2%라고요? 매일 장을 보는 자영업자는 최소 20~30%는 물가가 올랐다고 하소연합니다. 얼마 전 집을 마련한 MZ세대 부부는 치솟은 대출금에 월급의 반을 이자 갚는 데 쓰고 있다며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꿈이 됐다고 어려운 삶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치솟은 환율,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맞은 한국은 에너지와 수입 곡물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경제에 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 물가대란 도대체 왜?...물류대란·전쟁·기상이변이 깨운 인플레 공포 러시아가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세계 에너지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원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곡창지대를 보유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면서 에너지와 식량의 무기화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은 치솟는 에너지 가격을 견디지 못하고 석탄 발전과 원자력 발전으로 회귀할 조짐을 보이는 등 에너지를 둘러싼 갈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UN은 이번 사태가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정세 불안을 야기해 3억 명이 넘는 기아와 대규모 이주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메가드라우트라고 불리는 초장기 가뭄이 북미와 남미 곡창지대를 강타하고 중국은 '제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를 이어가면서 제때 농사를 짓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4대 곡창지대가 연쇄 타격을 받으면서 곡물난이 당분간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계속될까요? 연착륙 이론부터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까지...전문가들의 전망을 들어봤습니다. ■ '칩4동맹', IPEF 출범...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한 미·중 패권 경쟁 이런 가운데 미국은 세계 경제 1위를 노리고 급속하게 성장 중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공급망 재편에 나섰습니다. 동맹국과 파트너 간에 공급망 관계를 강화하는 프렌드 쇼어링을 내세워며 '칩4동맹' 결성을 추진하고 한미일 등 13개국이 참여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시켰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 공급망에서 배제될 경우 그동안 누려온 저물가 시대는 종언을 맞는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저물가 시대의 종언'...한국의 과제는? 전문가들은 향후 한국경제에 대해 고물가(inflation)와 경기불황(stagnation)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으로 진입할 가능성보다는 물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점차 상승세가 완화되는 반면 경기는 점차 둔화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경제가 대외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고 밝히고 미국과 중국 침체로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단기적인 정책 대응도 필요하겠지만,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는 중장기적인 구조개혁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산업구조개편이 필요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게되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도 주문했습니다. 한국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시사기획 창] 인플레이션, 세계를 삼키다 KBS 1TV 2022년 8월 30일(화) 밤 10시 취재기자 : 최성원 촬영기자 : 조영천 영상편집 : 이종환 자료조사 : 김나영 조연출 : 김용우 / 이정윤 #인플레이션 #물가 #경기불황 #스태그플레이션 #국제곡물 #저물가종말 #공급망재편 #MAGA트럼프 #바이든플레이션 #세계4대곡창지대 #유가급등 #우크라이나전쟁 #칩4동맹 #IPEF출범 #시사기획창 #kbs시사 #케시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1부_돈은 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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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21

EBS 다큐프라임_2012.09.23 자본주의 1부_돈은 빚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인플레이션은 실질적으로 세금이다? | 인플레이션을 잘 대비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클래스e┃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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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22

망망대해를 건너는 듯 어려운 금융시장, 다가온 인플레이션 공포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인플레이션은 무슨 의미이며,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인플레이션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플레이션 #돈 #세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인플레이션의 역사 📌방송일자: 2021.11.16 클래스e 《신환종 - 인플레이션의 역사》전체 강의 보기: 🤍

공부법탐구 ② / 공부에 대한 공부 1부 (2014.07.08 방송) [KBS시사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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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3

■ 전교 1등은 뇌구조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9명의 뇌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로 3차원 촬영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국영수 점수를 컴퓨터에 입력했다. 그 결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전전두엽 앞부분, 즉 이마 바로 안의 회백질이 두꺼운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대 인지신경과학센터 Stephen Fleming 박사가 2010년 9월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이 부위는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 즉 메타인지 능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 메타인지는 IQ보다 성적을 더 잘 예측한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마르셀 베엔만(Marcel Veenman) 교수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IQ는 성적을 25% 정도 결정하는 반면, 메타인지는 40% 정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적인 것은 IQ는 훈련을 통한 향상이 제한적이지만, 메타인지는 훈련을 통해 성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 학습법 비교실험: 셀프테스트 VS. 재학습 취재진은 메타인지 전공자인 콜럼비아대 심리학과 리사 손 (Lisa Son) 교수와 아주대 심리학과 팀과 함께 인천 하늘고 1학년들을 대상으로 공부법을 비교실험했다. 1학년생들에게 단어쌍을 읽고 외우게 한 뒤, 한 번은 다시 읽기(재학습)을 하고 다른 한 번은 퀴즈를 풀 듯이 셀프테스트를 하게 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몇 점을 받을 것 같은지, 예상점수를 적어내게 했다. 실험 결과, 학생들의 예상점수는 재학습의 경우가 높았지만, 실제 점수는 셀프테스트가 10점이나 높았다. 셀프테스트는 자신이 아는지 모르는지를 확인하는 메타인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10점의 성적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쉽고 편한 공부는 없다” 그러나 셀프테스트가 더 나은 학습법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재학습을 선호했다. 콜럼비아대 심리학과 리사 손 (Lisa Son) 교수에 따르면, 학생들이 셀프테스트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틀리면 받을 스트레스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재학습을 선호하는 이유는 읽었던 것을 또 읽으면 알고 있다는 착각이 생겨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셀프테스트가 진짜 공부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습이 좋은 공부라고 착각하고, 재학습을 하면서 공부가 잘 된다는 착각을 한다. 자신의 공부를 바라보는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쉽게 배운 것은 쉽게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 전교 1등 공부에는 메타인지가 숨어있다 그렇다면 전교 1등의 공부에는 어떤 메타인지가 숨어있을까? 취재진이 관찰카메라를 통해 인천 하늘고 전교 1등 강수완 군의 공부를 촬영한 결과, 강 군의 공부에서 셀프테스트 등 메타인지의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메타인지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 자기 공부를 바라보는 자기평가, 둘째, 스스로 학습전략을 만들어내고 그 학습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자기조절로 나뉘는데, 취재진은 강 군의 공부에서 두 가지 요소를 찾아낼 수 있었다. ■ 메타인지 = 자기주도학습 아주대 김경일 교수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자기주도학습은 상당부분 메타인지가 결정한다고 말했다. 자기 공부를 자기가 바라보고,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를 알고, 거기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문제점을 보완할 전략을 스스로 찾아내는 메타인지가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 “메타인지는 훈련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메타인지와 공부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메타인지와 학습 Metacognition and Learning”이라는 학술지까지 생겨났다. 메타인지는 적절한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고, 학생시절의 공부를 넘어 평생의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이 메타인지를 정규 교과과정에 넣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알고리즘 인류, 1부 현실을 삼키다 [풀영상] | 창401회 (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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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2023

시사기획 창 2023 신년특집 2부작 알고리즘 인류 1부 : [현실을 삼키다] 2023년 1월3일 (화) 밤 10시 KBS 1TV 2부 : [민주주의가 위험하다] 2023년 1월10일 (화) 밤 10시 KBS 1TV 알고리즘의 지배, 과연 혁신일까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현대인. 우리의 손에 손에 장착돼있는 모바일 기기는 끊임없이 데이터를 발산해 인공지능의 원료가 되고, 그럴수록 똑똑해진 알고리즘이 우리의 관심을 파고든다. 모두가 혁신을 말했지만 그 이면을 살펴본 적은 많지 않았다. KBS [시사기획 창]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지배받는 우리의 본성과 사회 갈등상을 2부에 걸쳐 살펴봤다. 1부 [현실을 삼키다] ■ 중독경제 시대 전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며 ‘연결’된 즐거움을 누린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들은 인간의 본성을 이용해 우리를 중독에 빠뜨린다. 취재진은 국내외 관련 연구 권위자들과 함께 소셜미디어의 중독성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했다. ■ 꺼내진 본성 SNS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본성을 끊임없이 공략해 타인과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그와 동시에 비난과 분노, 나아가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전직 구글 컨설턴트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만나 SNS가 우리 본성을 건드려 갈수록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도록 만드는 작동 방식을 살펴봤다. ■ 현실계를 삼킨 디지털계 분노와 비난 본성은 인류에게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취재진은 700여 년 전 풍습을 보존하고 있는 독일 로텐부르크를 찾아 중세에서 근대로 이행하던 격변기 인류의 공동체 생활상을 거울 삼아 현재 인터넷 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갈등과 혐오의 뿌리를 되돌아봤다. 우리의 손 끝에서 이뤄지는 각종 별점, 서비스 평가, 상품 리뷰 등은 디지털이 현실을 삼키는 대표적인 사례다. 2부 [민주주의가 위험하다] ■ 극단의 사람들 미국 중간선거전이 한창인 2022년 11월,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당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남편이 자택에서 습격당했다. 체포된 범인의 범행동기를 추적해보면 인터넷 음모론 단체가 나타난다. 문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들이 이와 같은 극단주의 세력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는 정황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 나의 옳음과 그들의 옳음은 왜 다른가 취재진은 미국 주류 언론에는 나오지 않는 미 공화당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들어보기로 했다. 이들의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게 된 미국 사회의 정치 갈등의 원인에 접근할 수 있었다. 믿고 싶지 않은 미디어는 외면하고 믿고 싶은 미디어만 보는 사람들은 서로 상반된 정보를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었다. 이들의 속마음이 먼나라의 얘기만은 아니었다. ■ 지금 우리는 한국에 돌아온 취재진은 인터넷상 첨예한 갈등을 보여주는 댓글 30만 건을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인터넷 여론이 강성 발언에 쏠리는 ‘극단 지도’를 그려볼 수 있었다. 한편 거리의 시민들 100명과 만나 1:1 면접조사를 진행했다. 생업에 충실하며 자기 역할을 다 하는 건강한 시민들의 말은 디지털 세계에서 흔히 보는 분노와 비난의 목소리와는 달랐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우리 한국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알고리즘 #중독 #중독경제 #본성 #인공지능 #디지털 #민주주의 #정치 #양극화 #시민 #인터넷 #유튜브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일론_머스크 #트럼프 #빅데이터 #면접조사 #마녀사냥 #실리콘밸리 #노스캐롤라이나 #로텐부르크 취재기자: 송형국 촬영기자: 심규일, 홍병국 영상편집: 이종환, 김근환 자료조사: 이재승, 이란희 조연출 : 진의선, 이정윤 방송일시: 1부 2023년 1월 3일, 2부 2023년 1월 10일 KBS 1TV/ 유튜브 밤 10시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한 지침서│내 몸 사용 설명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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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12
10.12.2022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극단적 마름을 추구하는 프로아나를 통해 마름을 강조하는 삐뚤어진 사회의 이면 속에 담긴 체중 감량의 진실을 살펴본다. ‘체중 감량 성공’이라는 외침과 함께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단과 운동 비법! 과연 이것만이 성공의 비법인 걸까, 식단과 운동 방법들의 역설과 진실을 탐구해본다. 과연 체중 감량 성공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0.5%의 진실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 걸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 2부 내 몸 사용 설명서 ✔ 방송 일자 : 2022.11.22 #다큐프라임 #다이어트 #체중감량 #프로아나 #건강 #운동 #몸짱 #몸

시대공감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 - 나의 두 공주님, 치매 걸린 장모님과 아내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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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016

공식 홈페이지 : 🤍 나의 두 공주님, 치매 걸린 장모님과 아내,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보살피고 있는 내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 친정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와 딸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한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 사람은 부모일 수도 있고, 형제자매, 배우자나 자녀일 수도 있다. 때로는 친구이거나 연인, 은사나 제자일 수도 있으며, 이웃일 수도 있다. 인터뷰로 평범한 듯 특별한 듯 소개하는 사연 속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청년의 삶은 무엇으로 결정되나? '이.생.망' - 이십대 생존 비망록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38회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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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59
18.07.2021

지난 4월 재보궐 선거 이후, 이른바 ‘20대 표심’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6월에는 보수 제1야당 대표에 30대 청년이 당선됐다. 여당 대표는 ‘청년 특임 장관’을 논하고, 청와대는 20대 여성을 청년비서관에 임명했다. 정치권은 소리높여 외친다. 이제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최근 쏟아지는 청년 담론의 또 다른 한 축은 이른바 ‘젠더 갈등’과 ‘세대론’이다. 20대 남녀의 서로 다른 입장은 ‘젠더 갈등’ 이란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재생산되고 있고, 오늘날 청년의 고됨은 586같은 기성세대 탓이라는 ‘세대 갈등론’ 역시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다. 미디어와 출판계 역시 관련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MZ세대’ ‘이대남’ ‘이대녀’ ‘90년대생’ 수많은 이름으로 변주되는 청년담론. 이 속에서 2021년 오늘을 사는 ‘진짜’ 청년의 모습은 어디쯤일까? 누가 진짜 이 시대 청년인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 것일까? KBS는 이 시대 청년에 대한 대규모 사회조사를 기획했다. 미디어 플랫폼 기업 alookso, 한국리서치와 함께 청년 세대의 인식과 계층에 대해 심도있게 조사하고 분석했다. ■청년의 삶은 무엇이 결정하나 :공부방 계급론의 탄생 KBS와 연구팀은 청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따져보기로 했다. 개인의 노력과 무관한 청소년기 공부 환경에 대한 질문 6개를 던졌다. 1.나는 생계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다. 2.우리 집에는 내가 공부하는 방이 따로 있었다. 3.나는 필요한 경우 독서실이나 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 4.나는 정기적으로 부모님한테서 용돈을 받았다. 5.부모님은 나의 대학 진학을 원하셨다. 6.부모님은 나의 학업을 지원해주셨다.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과는 무관한 질문들이었다. 답변 결과를 분석해보니 공부 환경이 좋았던 순으로 상층과 중간층, 하층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그리고 공부방 세그룹은 이후 청년의 삶을 결정했다. 현재 청년들이 갖고있는 직업 만족도와 미래 직업에 대한 전망, 인간관계까지 청소년기 공부방 환경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우리는 어쩌면 ‘공부방 계급’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청년에 대한 오해 : 청년은 그렇지 않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통념과는 사뭇 다른 결과들이 나왔다. 청년들이 공정과 경쟁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경쟁주의는 기성세대를 기반으로 강화되고 있었고, 청년들은 지나친 경쟁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세대 갈등에 대해서도 20대는 다른 세대와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답했지만, 그것을 586과 같은 기성세대의 탓으로 돌리는 인식은 약했다. ■2021년 청년의 진짜 모습은? 이번 조사, 분석에 참여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청년 세대야말로 이전에 태어난 어느 세대보다도 세대 내부적으로 갈라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같은 ‘다층 분열’의 핵심 원인을 격차라고 말했다. 사회, 경제, 지역, 성별 격차가 심해진 불평등 시대에 태어나 자란 세대라는 말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가장 강력한 격차 가운데 하나는 부모 학력의 대물림이었다. 앞서 언급한 ‘공부방 계급론’에 따라 아버지의 학력을 알아봤더니, 공부방 상층 그룹 청년들의 아버지는 60%가 대졸자였지만, 하층 그룹의 아버지는 26%만이 대학을 나왔다. 아버지가 중졸 이하인 경우는 상층은 2%였지만, 하층은 21%였다. 부모의 학력이 자식의 삶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열심히 노력해 능력을 갖추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능력주의에 기반한 공정담론은 현실 앞에서 초라해져버리고 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희망 없는 삶에 지친 청년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 고 말한다.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자. 방송일시: 2021년 7월 18일(일) 오후 9시 40분 KBS 1TV 취재기자: 윤지연 촬영기자: 김태석 #이준석 #이대남 #청년비서관 #이대녀 #이생망 #지방대생 #공정 #경쟁 #청와대_청년_TF #이탄희 #천현우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다큐인사이트] 100억을 외치는 유튜버들! 경제 유튜버를 추종하는 2030세대, 오늘을 사는 젊음의 초상을 만난다! '영앤리치' (KBS 202210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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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22

KBS 다큐 인사이트 (목요일 밤 10시 KBS 1TV) “영앤리치” ▶ 경제 유투버 인싸 중 인싸 대거 등장! 2020년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으로 세계가 불안감에 휩싸였다. 경제가 마비될 것만 같던 불안한 현실과는 정반대로 주식시장은 연일 호황과 투자 열풍으로 뜨거워져만 갔다. 주식시장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집값이 오르고 가상화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다. 이때 짧은 기간에 막대한 부를 쌓은 ‘영앤리치’라는 새로운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다. 10월 13일 방송되는 [영앤리치]에는 구독자 수 100만에 임박하는 유튜버 부읽남, no1 경제방송 콘텐츠 유튜브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강환국, 등 영앤리치들의 일상을 통해 지난 2년간 롤러코스터를 탄 자산 시장의 명과 암을 들여다본다. ▶ 유튜버들이 말하는 “100억 나도 할 수 있다!” 그들처럼 하면 나도 가능할까? 영리치들과 함께 많은 경제 유튜버들이 투자 레이스에 참전했다. 경제 유튜버들의 섬네일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있는 제목. 바로 ‘100억’이다. 그들은 금수저가 아니어도 10억도 아닌, 100억을 소유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소셜미디어에서 투자 관련 콘텐츠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일 수 있다. 그것은 이름하여 어텐션 이코노미! 100억이란 자극제로 섬네일을 만들어 어텐션(주목)을 이끌고, 이를 통해 조회 수를 늘리는 또 하나의 경제가 그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구독자들을 위해 조언하는 걸까. 혹은 본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걸까. ▶ 영앤리치를 추종하는 2030세대가 늘어났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연구소에 따르면, 영리치는 49세 이하의 부자를 뜻하며, 금융 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 자산이 10억 원 이상 보유자를 말한다. 2010년에는 그 비율이 12%였지만, 2020년 현재 19%까지 증가했고 평균 자산도 60억이 넘는다. 또 그들 대부분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참 투자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다 보면, 월급만으로는 살기 어렵다는 생각에 잠기고, 시나브로 그들을 추종하기 시작한다. 추종자가 된 투자 꿈나무들은 영앤리치들이 있는 현장에 직접 나가 경험담을 듣는가 하면, 존경심을 표하기도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이 우상이 된 시대. 언제부터였을까. 금리가 인상되고, 경기 침체의 우려가 높아진 시대. 잠시 열렸었던 부의 통로가 닫혔을지도 모른다는 우려 속에서도 ‘부자 되기’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게임에 계속 참여할 것인가, 아니면 이 게임 자체에 질문을 제기할 것인가. 우리 사회에 새로 등장한 영앤리치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영앤리치가 되려는 열병을 앓았던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시대의 풍경을 진단한다. #다큐인사이트 #주식 #부동산 ※ 더 많은 [다큐 인사이트] 인기영상 보기 [하이라이트]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 [하이라이트]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1부 아임뚜렛 🤍 [풀버전] 이건희, 거인의 유산🤍 [풀버전] 오사카 하류인생 🤍 [풀버전] 기습 1부 ‘스파이크 공격’ 🤍 [풀버전] 기습 2부 ‘면역의 반격’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2부 - 대봉쇄 🤍

20년 앞서 '히키코모리' 고민 시작한 일본의 선택, 그리고 한국 상황은?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66회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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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2022

수개월에서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 고립생활을 이어가며 세상과 벽을 쌓는 사람들.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라 불리는 청년들이다. 대중매체의 관심은 대부분 해외토픽 다루듯 하는 관음증 유발에 그쳤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왜 고립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진지한 조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10만 명에서 100만 명까지 다양한 추정만 존재할 뿐 통계도 대책도 없다. [시사기획 창]은 약육강식 경쟁사회의 후유증인 은둔형 외톨이 현상의 실체를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고 이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다각도로 진단한 뒤, 일본 사례를 토대로 바람직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은둔형 외톨이는 누구인가? 은둔형 외톨이의 존재가 알려진 시점은 IMF사태 이후 취업난이 본격화된 시기, 신자유주의가 득세한 때와 일치한다. 이들은 대인 기피와 무기력,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적 증상을 보인다. 탈 은둔 청년들의 증언을 통해 알 수 있는 은둔 생활의 실체는 무엇인가 짚어본다. 은둔에서 벗어나 노숙인을 도우며 새 삶을 찾은 사례, 10년 이상 은둔생활로 밤•낮을 바꿔 지내며 사계절도 잊고 살았던 사례, 식사를 대충 때우고 쓰레기 속에서 살았던 사례 등을 보여 준다. ■ 은둔 탈출의 비상구를 찾아야. 은둔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자 현상이다. 가정 문제, 직장 문제, 학교 문제, 개인적 특성 등 다양한 원인을 갖는다. 강제로 세상으로 끌어내면 상황만 악화될 뿐이다.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탈 은둔 청년들의 공동체 그룹홈이 하나의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을 돕는 기관, 단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재정난을 겪고 있다. 일부는 코로나 사태 와중에 문을 닫았다. ■ 20년 앞서 고민을 시작한 일본의 선택은? 일본 사회는 1990년대 불황기부터 부각된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현상으로 몸살을 앓았다. 소수가 일탈적 범죄에 관여된 것이 알려지면서 히키코모리가 사회적 위험인물로 낙인 찍히기도 했다. 2019년에는 고령의 전직 차관이 히키코모리 증상을 보인 중년 아들을 살해해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2015년과 2018년 일본 정부의 대규모 조사 결과를 합치면 은둔형 외톨이는 10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와 지자체, 3천여 명의 가족 모임, 비정부 시민단체 등이 은둔형 외톨이 현상의 해법을 찾기 위해 총력 대응하는 양상이다. 일본 유관 단체가 작성한 2021년판 히키코모리 최신 백서를 취재팀이 입수해 살펴보니 은둔의 장기화와 고령화 경향이 뚜렷했다. ■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정부의 대응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사이 지자체가 나섰다. 2019년 광주광역시가 은둔형 외톨이 지원 관련 조례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조사가 실시됐고, 은둔 청년들의 실태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시사기획 창] 은 관련 내용을 상세히 소개한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정부도 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면접 조사결과를 곧 발표하겠다고 알려왔다. 은든형 외톨이 대응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 우리도 일본의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경우, 일본보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022.3.29 KBS1TV 방송 취재기자: 나신하 / 촬영기자: 조영천 / 메인작가: 임난영 / 취재작가: 이종현 / 영상편집: 송화인 #은둔형외톨이 #히키코모리 #한국_일본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너를 사랑해 1부-악마의 그루밍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82회 (22.08.02) ※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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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22

"아저씨랑 사귀자." "13살인데 괜찮아요?" "응, 괜찮아." "너 키스 안해봤지?" "네 "음...알았어. 아저씨가 잘 가르쳐줄게.” 이 대화는 스스로 32살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13살 역할을 하던 성인 배우와 온라인 상에서 나눈 ‘실제 대화’이다. 지난해 정부 표본조사를 보면 10대(만10-19세)의 95.9%, 거의 전부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대부분 갖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문자 메시지, 채팅, 영상통화가 언제든 가능하고, SNS에는 아이들이 올린 사진과 개인 정보가 넘쳐난다. 모르는 아이에게도 너무나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 이런 디지털 환경에서 열광하는 집단이 있다. 바로 아이들을 노리는 ‘성범죄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 각종 ‘온라인 채팅’이다. 최근 11살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한 남성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지난해 한 유명 대학 교수가 17살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랜덤채팅앱에서 만났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표한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1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아동·청소년의 절반 가량은 채팅앱을 통해 피해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KBS 시사기획 창은 온라인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인기 채팅앱, SNS 메신저를 통해 추적에 나섰다. 성인 배우들이 13살, 15살, 17살 미성년자를 연기했다. 그리고 그들이 채팅앱에 접속한 그 순간부터 쉴새 없이 전화가 울려댔다. 만나자, 성관계를 하자, 유사 성행위를 해달라는 요구가 끝없이 이어졌다. 돈을 주겠다며 ‘조건만남’을 제시하는 1회성 대화도 있었지만, 끝없이 아이를 설득하고 회유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예쁘다고 칭찬하고, 너를 이해한다고 공감하고, 네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끝없이 말했다. 온라인 그루밍의 전형적인 수법이었다.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 혐오감을 유발하는 대화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권유하는 행위. -출처: 여성가족부 - “저 13살인데 괜찮아요?” 묻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너는 특별하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들. 그들에게 갇힌 아이들은 스스로 진짜 연인관계였다고, 우리는 사랑했었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걸까, 어떤 대화가 이어지는 걸까. 아이들은 왜 ‘사랑’이라고 말하는 걸까. 내 아이는 안그래, 그런 아이가 아니야?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아이들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걸 어른들이 여전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 사이, 한올 한올 아이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그루밍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그루밍하는 생생한 ‘그 놈 목소리’, KBS 시사기획 창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2022.8.2 KBS1TV 방송 #아동성범죄 #그루밍성범죄 #랜덤채팅 #오픈채팅 #성착취 #너를사랑해 #청소년 #10대 #초딩 #영챗 #보톡 #가출 #채팅 #문상 #온라인그루밍 #디지털성범죄 #온라인성착취 #시사기획창 #kbs시사

다큐 시선 - 빈곤의 그림자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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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27
14.11.2019

공식 홈페이지 : 🤍 빈곤의 그림자, 25만 원의 우윳값 미납 고지서를 남긴 채 가족을 살해하고 아파트 고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대전 일가족 사건이 있었다. 그밖에도 서울 관악구에서 탈북 모자가 아사한 사건, 강서구에서 노모와 중증장애 형을 살해한 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아파트로 가릴 수 없는 가난의 그림자ㅣ다큐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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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57
09.02.2021

※ 이 영상은 2018년 5월 31일 방송된 《다큐 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의 일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삶의 버팀목이었던 임대아파트. 하지만 공공임대아파트 주민들은 차별과 생활고로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다. 임대주택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했던 삶의 기억으로 남을 수 없을까? ✔ 프로그램명: 다큐 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 ✔ 방송 일자: 2018.05.31

[다큐인사이트 Full] '경기침체×인플레이션×전쟁과갈등'세계 경제에 몰려온 초대형 복합 위기! 활로는 어디에 있는가? [퍼펙트 스톰] (KBS 202206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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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22

세계 경제, 대침체오나... KBS [퍼펙트 스톰] 바이든 대통령도 욕하게 만든 인플레이션... 현재 미국의 상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친 영향은?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 지금 연준에게 제일 필요한 건...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 ”지금은 전 세계가 큰 도전에 직면한 시기“ 김양희 국립외교원 경제통상개발연구부장, ”세계의 작동 원리는 이제 뒤바뀐다” 코로나19를 수습하기 위해 풀어댄 막대한 ‘팬데믹 머니’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두 개의 서로 다른 위기로 인해 세계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몰려온다! ▶ 인플레이션 방아쇠가 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00일을 넘어섰다. 전쟁 직후 경제 기관들은 올 한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의 경우 35% 역성장하고, 러시아 역시 -8.5% 역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의 빵 바구니’라고 불리던 우크라이나를 폭격한 미사일은 전 세계 식량 공급 등 원자재 시장에 전방위적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의 전쟁이 방아쇠가 됐습니다 세계의 인플레이션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 나타샤 발라/ 파리정치대학 경영대학장 - “세계 경제 성장률을 0.5%p에서 1%p사이 수준에서 조정한다는 건 굉장히 미래에 대해 비관적 전망으로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박정호 /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특임교수 - 영국을 상징하는 대표 음식이자 서민들의 음식인 ‘피시 앤드 칩스’ 음식점은 식자재값 급등으로 인해 줄폐업 위기에 직면했고, 독일은 맥주의 핵심 재료인 맥아의 가격이 급등해 맥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도 인플레이션을 피해 가지 못한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8%대로, 4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시카고의 한 주유소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이례적인 이벤트가 열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고공행진 하자 백만장자로 알려진 한 사업가가 이웃들을 돕겠다며 무려 100만 달러(약 13억 원)어치의 휘발유를 공짜로 나눠준 것이다. 이로 인해 새벽부터 기름을 넣기 위해 모여든 차량 행렬로 예기치 못한 대혼잡까지 발생했다. 세계 경제를 휩쓸고 있는 거대한 폭풍 인플레이션, 그 혼란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8%가 넘는 인플레이션은 40년 만에 나타났기 때문에 미국의 연준이라든가 한국은행이 싸워나가기 더 어려울 수 있어요 마치 인간의 면역 체계처럼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 싸워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거든요”- 박종훈 / KBS 경제전문기자 - ▶ 전쟁에 전쟁이 겹쳤다! 팬데믹 머니의 후유증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재난에 세계는 극약처방을 시도했다. 바로 ’돈‘ 그 자체를 시장에 공급한 것이다. 특히, 미국은 2020년 한해에 3조 6,000억 달러(GDP 대비 17%)의 천문학적인 돈을 풀었다. 시장에 풀린 엄청난 돈은 직장이 있든 여유가 있든, 돈이 필요하건 필요 없건 미국 가계와 기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한 지난해, 그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전망하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태도를 바꿨다. “연준은 처음에 오판했죠 정책을 조정하는 레버를 아주 서서히 움직일 수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너무 심각해졌어요”- 스티븐 로치 / 예일대학교 경영대 석좌교수 - [퍼펙트 스톰]에 출연한 스티븐 로치 미국 예일대 경영대 석좌교수와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연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특히,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현재 연준의 상황이 어려워졌다며, 연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이것‘이라고 밝혔는데... 과연, 윌리엄 더들리가 말하는 연준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그리고 미국은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을까? ▶ 꼬리에 꼬리를 물다! 임금-물가 악순환의 소용돌이!지난 4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의 첫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미국의 노동 운동.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노동자들은 기업이 자신들의 건강과 복지, 가정에는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견디기 위해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자칫하다간 물가와 임금이 순환 상승하는 ‘임금–물가 상승 소용돌이’(Wage-Price Spiral)의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세계 경제에 또 하나의 소용돌이가 오고 있다! “임금과 물가 상승의 나선형 현상을 끊는 제일 좋은 방법이 통화정책을 통해서 물가를 조금 낮추는 거죠 근데 물가를 낮추다 보면 뭔가 비용이 들죠 그게 경기침체죠” -김진일 /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그 확실한 출발점에 섰다 세계의 작동 원리는 이제 뒤바뀐다” - 김양희 / 국립외교원 경제통상개발연구부장- #다큐인사이트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퍼펙트스톰 ※ 더 많은 [다큐 인사이트] 인기영상 보기 [하이라이트]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 [하이라이트]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1부 아임뚜렛 🤍 [풀버전] 이건희, 거인의 유산🤍 [풀버전] 오사카 하류인생 🤍 [풀버전] 기습 1부 ‘스파이크 공격’ 🤍 [풀버전] 기습 2부 ‘면역의 반격’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2부 - 대봉쇄 🤍

다큐 시선 - 우울증이 어때서요?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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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28
23.08.2018

공식 홈페이지 : 🤍 어때서요?, ...하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독립 출판과 그림 일기,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의 우울증을 말하고 드러내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다큐시선에서 이런 움직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전하려 한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도시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드는걸까? 가난한 도시 빈민이 서울을 떠날 수 없는 이유│다큐프라임 - 도시예찬│#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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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7
03.11.2021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도시는 환경을 파괴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혹하고, 끊임없이 타인을 경계해야만 하는 삭막한 공간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도시는 우리 모두가 사는 공간이지만, 어쩔 수 없이 살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과연 그런가? 사실 우리는 도시에 살면서 많은 것들을 얻어왔다. 자연을 지켜냈고, 가난한 사람들을 품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뒤섞임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았다. 이 모든 것들은 왜 가능했을까? 각자의 이유로 도시를 예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도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 도시예찬 3부. 나는 도시인이다 ✔ 방송일자 : 2021.09.15 #다큐프라임 #도시에_대한_오해 #빈곤

EBS 초대석 -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세상을 껴안다- 은희경 소설가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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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46
04.06.2020

공식 홈페이지 : 🤍 냉철하지만 따뜻하게, 세상을 껴안다- 은희경 소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이자, 7년 만에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 있는 장편 소설 『빛의 과거』로 돌아온 소설가 은희경을 모시고, 세계와 인간을 통찰하는 문학의 본질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 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5부_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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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7
10.01.2021

EBS 다큐프라임_2012.10.02 자본주의 5부_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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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20
28.02.2019

공식 홈페이지 : 🤍 나의 집은 고시원, 지옥고라 불리는 고시원엔 누가 살까? 과거 고시생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빈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돌 보기를 황금 같이 하라!' 돌덩이를 금덩이로 만드는 과정ㅣ금광석 제련 과정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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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6
12.07.2022

※ 이 영상은 2017년 9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의 일부입니다. 금광에서 금맥의 위치를 파악한 후, 천공과 발파작업을 진행 하는데, 작업 내내 계속되는 기계 진동과 참기 힘든 굉음은 온 몸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갱도 안은 늘 붕괴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 작업자들을 힘들게 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갱도 안에서의 작업! 위험하지만, 그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서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 방송 일자 : 2017.09.27 #극한직업 #황금을_찾아라 #황금 #골드 #금광 #광맥 #광부 #노다지 #폐광 #갱도 #굴진 #채굴 #작업현장 #산업현장

'어쩌다 부모는 싫다'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결혼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부모님께 말할 수 없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저출생 보고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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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2023

※ 이 영상은 2023년 1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저출생 보고서 - 인구에서 인간으로 1부 선택>의 일부입니다. <저출생 보고서 - 인구에서 인간으로>는 2021년 7월부터 기획을 시작해 사례자 140여 명 취재, 일 년의 촬영 기간을 거쳐 대한민국 출산 세대의 현주소를 집요하게 파헤쳤다. 결혼과 출산이 선택이 된 MZ 세대, 인구 밀도가 높을수록 줄어드는 출산율, 일이 정체성이 된 요즘 워킹맘들의 육아까지, 저출산 현상에 새롭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국내 대표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 이철희 교수, 미래학자 서용석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현상 분석의 깊이를 더한다. 프리젠터로 방송인이자 통역사인 안현모가 출연하여 해외 석학 인터뷰는 물론 결혼 7년 차이자 출산 경계선에 선 여성으로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전한다. 어쩌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를 낳지 않는 나라가 된 것일까? 방대한 취재와 자료 분석을 통한 새로운 시각으로 써내려간 ‘저출생 보고서’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선택’은 결혼과 출산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MZ세대의 이야기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요즘 애들’의 생각은 어떨까? 달라진 가치관과 그에 따른 다양한 삶의 선택들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저출생 보고서 - 인구에서 인간으로 1부 선택 ✔ 방송 일자 : 2023.01.1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MZ세대 #저출산 #결혼 #출산 #한국 #사회

[생방송] 24시간 현장을 전합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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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2020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LIVE입니다. 뉴스의 현장을 생방송으로 시청하세요. #LIVE #연합뉴스TV #생방송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수첩공주(?)가 더 나았다"는 이야기 나오는 尹 논란의 '즉흥 발언' 퍼레이드 - 김동인&이봉우,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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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23

2023년 2월 1일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금주의 말말말] 1) 때아닌 ‘흡수통일론’? 논란의 尹 업무보고 2) 대통령실이 직접 감찰을? 전방위 방통위 압박중 | 출연: 김동인 시사인 기자,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객원연구원 |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 ◇ 홈페이지: 🤍 ◇ 인스타그램: 🤍 ◇ 네이버TV: 🤍 #신장식 #신장식의뉴스하이킥 #뉴스하이킥 #MBC라디오 #시사라디오

다큐 시선 - 치매와 함께 사는 사람들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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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17

공식 홈페이지 : 🤍 치매와 함께 사는 사람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EBS 초대석 - 행복한 삶'을 안내하다- 법륜 스님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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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22

공식 홈페이지 : 🤍 행복한 삶'을 안내하다- 법륜 스님, -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행복한 삶을 안내하는 법륜 스님을 초대해 메마른 세상에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 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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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50
28.02.2019

공식 홈페이지 : 🤍 나의 집은 고시원, 지옥고라 불리는 고시원엔 누가 살까? 과거 고시생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은 새로운 주거문화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 빈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직장을 나오면 미래가 없다는 아버지, 직장에 있으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들ㅣ그토록 원하던 대기업 1년 만에 퇴사한 이유ㅣ다큐프라임 - 2017 시대탐구 청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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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21

※ 이 영상은 2017년 3월 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다큐프라임 - 2017 시대탐구 청년 3부 평범하고 싶다》의 일부입니다. 오늘 청년은 마지막 퇴근을 했다. 25에 들어간 대기업, 입사 6개월 만에 영업실적 1위에 오를만큼 실력있는 사원이었다. 뒤쳐지지 않으려 열심히 였고 쉬지않고 달려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앞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뒤로 가는 느낌이다. 직장생활 1년 남짓, 무엇이 그토록 빨리 퇴사를 결심하게 했을까?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2017 시대탐구 청년 3부 평범하고 싶다 ✔ 방송 일자: 2017.03.06

연이율 4000% 대출?! "니 부모에게도 다 연락하겠다"...불법추심대출이 무서운 이유ㅣKBS 시사멘터리 추적 22.0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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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22

그들은 어떻게 불법 추심 대출의 늪에 빠지게 되었을까?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코로나 사태 이후 직장을 잃어 급하게 생활자금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대출 알선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대부업체에서 150만 원을 빌렸는데...구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원금을 제때 갚지 못했고, 두 달 반 뒤 그가 갚아야 할 돈은 700만원이 넘어버렸습니다. 연이율로 환산하면 무려 4000%가 넘는 금액입니다. 불법추심은 채무자의 가족들을 겨냥하기도 합니다.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욕을 엄청나게... 니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다 연락하겠다, 쫓아가서 죽여버리겠다, 추심이란 추심은 다 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가족한테 연락할 때는 정말 너무 미안하고 괴롭더라고요..." #불법추심대출 #고리사채 #불법추심신고 #불법채권추심 #사채 #사채업자협박 #불법대부업 #시사멘터리추적 #kbs시사 #케시 2022.6.26 방송 [시사멘터리 추적 8회 사기추적 - 고리 빚의 늪] -사기추적 취재 김종수 촬영 심규일 VJ 설태훈 편집 김용태 ▷ 카카오톡 : 'KBS추적제보' 검색 ▷ 이메일 : KBStrace🤍kbs.co.kr ▷ 전화 : 02-781-4567 ▷ 유튜브 : KBS시사

쪽방촌 계급사회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57회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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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2021

서울역 맞은편 동자동에는 천여 명의 입주민들이 살고 있는 오래된 쪽방촌이 하나 있다. 이곳에는 쪽방 입주민과 이들을 통제하는 관리인, 그리고 이 관리인들을 조종하는 집주인이라는 3개의 계급이 형성돼있다. 또 그들 주변에는 최하층의 입주민들을 돕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축구장 2개 정도 크기의 쪽방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급 사회의 단면을 조명해봤다. ■ 대리인 동자동 쪽방촌에서 가장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각 쪽방 건물의 관리인이다. 이들은 집주인을 대리해 입주민들을 통제하는데 가장 강력한 통제 수단은 퇴거 조치이다. 음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입주민을 내쫓는다. 쫓겨나는 입주민들은 바로 방을 구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노숙자로 전락하는 신세가 된다. ■ 선한 영향력 이런 입주민들을 보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쪽방촌 반장으로 불리우는 한 남자와 교회 목사들이다. 내쫓기는 입주민을 위해 방을 새로 구해주거나 집주인에게 항의해 퇴거를 늦추는 등의 일을 한다. 쪽방촌 반장은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는 각종 구호품 등을 나눠주거나 행사 뒤처리를 하는 등 쪽방촌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하면서 주민들을 돌보고 있다. 한 교회 목사의 경우 쪽방촌 주민들에게 매일 같이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고 쪽방에서 쫓겨나는 입주민을 도와 새로 방을 찾아주고 일정기간 생활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재개발 동자동도 재개발의 광풍에 휩싸여 있는데 재개발에 대한 집주인들과 입주민들의 인식 차이는 극단적이다. 보상금 문제 등을 이유로 집주인들이 민간개발을 원하면서 공공개발을 원하는 입주민들과의 대립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방송일시 : 2021년 12월 26일(일) 밤 10시 30분, KBS 1TV 취재기자 : 이석재 / 촬영기자 : 권준용/ 편집감독: 김대영 #동자동 #쪽방촌 #빈부격차 #재개발 #계급사회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나는 천국을 보았다”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는 뇌사상태에서 무엇을 경험한 걸까. 부처님의 환생자라 불리는 세 살 ‘린포체’ 취재기. 사람들이 신을 믿는 이유? KBS14040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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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47
02.07.2022

KBS 파노라마 '신의 뇌 (1편) 땅 위의 신'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 인류는 인간을 달나라에 보내고 하늘 위에는 신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인간은 신을 믿고 종교는 오히려 더 번창해왔다. 왜 인간은 신을 믿을까? 하버드 신경 외과의사의 충격 고백. 나는 천국을 보았다! ●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으로 7일 간 뇌사 상태에 빠졌던 이븐 알렉산더. 첨단 과학의 정점에 서 있던 그가 신을 믿게 된 이유는? 어느 날 새벽, 의식불명의 한 남자가 응급실로 실려 온 직후, 뇌사 상태에 빠졌다. 병명은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으로 생존율 10%. 그러나 일주일 후, 그는 기적처럼 다시 살아 돌아왔고 ‘천국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하버드에서 신경 외과의사인 그는 현대 과학의 정점에서 논리적 이성과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던 뇌 과학 전문가였다. 그러던 그가 죽음을 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후, 신의 무한하고 강력한 힘을 믿게 되었다. 그가 경험한 것은 진짜 천국일까? 육체와 뇌의 죽음을 넘어 그는 무엇을 본 것일까? 환생과 영혼은 실재하는가? ● 전생에 오랜 수행과 덕을 쌓은 승려의 환생자인 살아있는 부처, 린포체. 영혼은 있을까? 영혼의 증거를 찾는 실험, 어웨어 프로젝트 AWARE PROJECT 인도 북부 라다크의 도시 레에서 25km 떨어진 인더스 강변 언덕에 위치한 스탁나 곰파. 그 곳에는 신도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신실하게 믿는 이가 있는데, 그는 세 살짜리 아이다. 티베트의 라마교 전통에 따라 오랜 수행 끝에 덕을 쌓고 돌아가신 스님의 환생자로서 살아있는 부처, 린포체라 부른다. 과연 영혼은 존재할까? 그 증거를 찾으려는 시도가 여기 있다. 뉴욕 스토니 브룩 의과대학 소생의학을 연구한 샘 파니아 박사는 2008년부터 어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었던 영혼과 의식에 대한 실험을 통해 그가 밝히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믿음의 이유를 찾기 위해 그가 한국에 왔다. 왜 똑똑하고 이성적인 한국인들은 신을 믿을까? ● 국교는 없지만 큰 분쟁 없이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한국. 그가 만난 한국 신도들의 놀라운 믿음, 그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저널리스트 위르겐 슈미더는 모든 신에게 잘 보여 구원받기 위해 6년 동안 40여 개의 종교를 체험했다. 그는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에 의해 강요된 종교를 믿어왔던 어느 순간 의문이 들었다. ‘과연 내가 믿는 신이 존재할까? 죽으면 그 신에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 구원 확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에 왔다. 국교는 없지만 분쟁이나 테러의 위협 없이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한국. 인구의 55%인 절반 이상이 신도이며 단일 교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회를 가지고 있다. 20년 만에 경제적인 고속 성장을 이루었고 교육수준이 높아 똑똑한 지식인들이 많은 한국. 왜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해 신을 믿을까? 그 놀라운 믿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믿음의 기적을 체험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의 뇌 의식과 영혼의 실체를 증명하는 과학적인 시도! 우리는 왜 신을 믿는가? 21세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믿음의 이유를 찾아본다. #신의뇌 #천국 #환생

대한민국에 인간이 만든 235개의 산이 있다. 폐플라스틱 더미가 쌓여 만들어진 일명 ‘쓰레기 산’ (KBS 201907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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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38
21.12.2022

KBS스페셜 - 플라스틱 대한민국 불타는 쓰레기 산 ■ 대한민국 플라스틱, 불타는 쓰레기 산 악취와 유독가스가 코를 찌른다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약 20만 톤의 쓰레기 산이 원인이었다. 허용량의 100배에 달하는 쓰레기를 불법으로 쌓아놓고 방치한 것이다. 폐기물에서 새어 나온 침출수로 농가가 피해를 입는 건 물론, 근처 500m 이내에 위치한 상수원인 낙동강마저 위태롭다. 올해 3월 CNN도 의성 쓰레기 산을 보도하며 세계 최대 플라스틱 소비국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꼬집었다. 심각한 문제는 의성 같은 불법 방치 쓰레기 산이 전국에 무려 235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 버려진 쓰레기 산의 원인을 추적한다. ■ 동남아를 뒤덮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2018년 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자 대한민국은 쓰레기 대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으로 년 간 20만 톤의 폐플라스틱을 수출하던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 5개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필리핀으로 보냈던 수출 폐기물이 올해 2월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재활용 기준에 맞는 폐플라스틱이라고 세관 신고를 했지만, 확인해보니 음식물 쓰레기까지 섞여 있는 정체불명의 쓰레기였다. 필리핀 세관 담당 직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불과 3% 수준이었다. ■ 갈 곳 잃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더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처리 용량은 한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제주도. 제주도는 소각장과 매립장 시설이 낙후되어 매일 발생하는 5백 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는 현실이다.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결국 비닐에 싸여 야적장에 보관된다. 매일 백 톤씩, 약 5만 2천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청정지역 제주도의 야적장에 쌓여 있다. 대한민국 플라스틱은 재활용도 쉽지 않다. 플라스틱 병의 뚜껑과 외부 재질이 달라 ‘물질 재활용’이 어려워 외국에서 질 좋은 폐플라스틱 병을 수입하는 실정이다. 폐플라스틱을 가공해서 만든 고형폐기물 연료(SRF)를 통한 ‘에너지 재활용’도 쉽지 않다. 고형폐기물 원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는 환경오염 등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가동을 멈춘 곳도 발생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산

[2022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KBS 202107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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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32
25.06.2022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옷을 쓰레기라 여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 입을 거라 생각하며 내어놓죠. 그렇게 우리가 버린 옷이 바다 건너 거대한 무덤이 됐습니다. 매년 1000억 개가 탄생하고 그 중 1년 안에 사라지는 옷 330억 개. 저렴한 가격에 고민 없이 산 뒤 한철 입고 버린 옷, 그 편리함의 대가는 누가 치르고 있을까요? 어제 산 티셔츠, 오늘 버린 청바지에 우리의 지구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옷 #쓰레기

다큐 시선 -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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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12
27.06.2019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 🤍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 🤍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명작 다큐 몰아보기] 부국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실패하고 몰락하는지 또 어떻게 부국을 창조하고 번영을 지속할 것인가?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 (KBS 20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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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7
12.11.2022

※ 경제대기획 - 부국의 조건 ■ 0:00 타이틀 ■ 0:16 1편 : 갈라진 도시 부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부국과 빈국의 차이는 어디서 시작되나? '포용적 사회, 정치제도' 가 어떻게 멕시코-미국의 국경도시 노갈레스의 운명을 갈랐는지 세계역사를 통해 생생하게 펼친다. 인종설, 지리설, 자원설은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얼마나 영향을 줄까? 지금은 미국과 멕시코로 갈라졌지만 한 도시였던 노갈레스. 같은 인종적 문화적 환경이었지만 현재는 다른 모습이다. 그 중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경제적 상황. 연간 미국 노갈레스는 우리 돈으로 3천만 원의 가계 소득을 올리는 반면 멕시코 노갈레스는 8백만 원에 불과하다. 소득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단지 국가가 다르기 때문일까? 두 노갈레스 빈부격차의 원인은 정치·경제 제도의 차이에 있다! ■ 47:54 2편 : 탐욕의 대가 부국은 왜 실패하고 몰락하는가? 중세 베네치아공화국은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바닷길을 이용해 활발한 무역을 펼쳤다. 동방견문록을 남긴 마르코폴로는 서아시아와 중국을 다니며 향신료를 수입했고 베네치아의 왕성한 무역활동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처럼 베네치아는 중세,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를 이룩한다. 그러나 베네치아의 번영은 500년 만에 고비를 맞게 된다. 1286년 대평의회는 시민들이 막강한 부를 축적하는 것을 견제했다. 세습을 금지 했던 기존 규율을 수정, 황금책을 만드는 등 폐쇄적으로 변하기 시작 했고, 기득권 세력들의 탐욕은 부국의 몰락을 자초 했다. 베네치아의 몰락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1:35:09 3편 : 신 국부론 우리는 어떻게 부국을 창조하고 번영을 지속할 것인가? 강대국 보다 부국의 국가비전이 왜 더 중요한지 설명하고 신국부론의 방법을 제시한다. ‘세계 2위 경제대국’, ‘미국을 위협할 나라’ 한때 일본을 설명했던 화려한 수식어들이 점점 사치스러워지고 있다. 버블 붕괴와 ‘잃어버린 20년’ 후 일본이 겪고 있는 경기침체 상황을, 늘어나는 빈곤층, 비정규직, 블랙기업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의 취재해 한국경제가 반드시 피해가야 할 불안한 미래의 모습을 살펴본다. #부국 #국가 #경제

[작심2월 이벤트][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윌 킴리카 - 다문화 사회가 왔다 1강 민족주의냐, 다문화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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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23

딱 1달만 작심하고 5분씩 위대한 수업 영상 보면 전 세계 지성인들의 명강의가 내 머릿속에!! 1달간 하루 5분, 세계 석학과 리더들의 강연을 보며 지식도 쌓고, 성취감도 느껴보세요! 매일 저녁 9시, EBS STORY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위대한 수업’ 영상을 보고 댓글로 인증 남기면 참여 완료!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1. 채널: EBS STORY 유튜브 채널 2. 방법: 평일 저녁 9시에 올라오는 유튜브의 ‘위대한 수업’ 영상 보고 댓글로 인증 남기기 3. 기간: 2월 1일(수) ~ 2월 28일(화) 4. 발표: 3월 10일(금), EBS STORY 유튜브 커뮤니티 5. 상품: 펭수 4분기 분할 다이어리 (20명) *유튜브 영상에는 ‘작심2월’로 제목에 표기 예정입니다. *상품은 상황에 따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첨 발표 후, 선물 발송을 위해 당첨 시 안내한 링크에 정보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입력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꼭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 주세요. ✔위대한 수업이란? K-MOOC X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국내 방송 사상 역대급 출연진이 참여한 E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각 분야의 석학과 리더들의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위대한 수업 - ‘윌 킴리카 - 다문화 사회가 왔다 1강 민족주의냐, 다문화주의냐’ 풀버전 보러 가기 👉 🤍 (로그인하면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밤 11시 35분 ~ 11시 55분, EBS1 👉 🤍 ⭐토요일엔 위대한 수업 몰아보기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마인즈(종합) 👉 매주 토요일 EBS 1TV 24시~24시 10분 사이 (세계 명화가 끝난 후 방송됩니다.) 👉 세계 정상급 석학 및 리더의 강연을 하루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내가 낸 수신료 2,500원 중 70원이 EBS에 배분됩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오른쪽에서 확인해 주세요~ 🤍 #위대한수업 #윌킴리카 #다문화 #다문화주의 #민족주의 #다양성 #연대 #그레이트마인즈 #그레이트마인즈2 #리더 #출연진 #전문가 #강의 #강연 #지식 #교육 #학계 #프로젝트 #콘텐츠 #학교 #수업 #글로벌 #해외 #작심 #이벤트

[다큐인사이트 4K ★ 하이라이트] 반도체를 얻는 자가 세계를 얻는다. 인간의 가장 작은 발명품 '최종병기 반도체' (KBS 202204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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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2

KBS 다큐 인사이트 (목요일 밤 10시 KBS 1TV) “최종병기 반도체” (2022년 4월 14일 방송) ▶ 전쟁 위협으로부터 대만을 지켜주는 ‘반도체 방패’란? 지난 3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한 가운데 미국의 마이크 뮬러 전 합참의장과 전직 국무부 직원들이 대만을 찾았다. 중국과의 양안 갈등으로 대만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은 대만에 적극적인 우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979년 미중 수교 이후, 줄곧 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해왔던 미국의 태도를 변화시킨 것은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 대만의 TSMC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 회사이자,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주문하는 반도체 92%를 생산하고 있는 TSMC는 대민인들에게 ‘나라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산’으로 불리고 있다. TSMC 공장이 멈추면 전 세계의 IT기업들이 멈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니게 된 반도체 회사. 과연 TSMC가 이렇게 성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 반도체, 미래 패권의 최종 병기가 되다 2021년 1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인해 차량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 사태는 악화되었다.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네 나라는 동시에 대만의 TSMC에 반도체 공급 요청을 했고, 공급에 우선순위가 생겼다. 이때의 주도권은 생산을 하고 있는 TSMC에게 쥐어졌다. 앞으로의 미래 패권 주도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반도체를 자국 내에서 많이 생산하는 쪽이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날이 갈수록 자동차, 가전제품, 5G,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는 이것을 관통하는 부품, ‘반도체’가 있다. 앞으로의 미래 패권을 결정하는 건 ‘반도체’가 될 것이다. ▶ 첨단 산업은 곧 미래 무기 고도로 발달된 무기들은 이제 외관만 봐서는 민간용과 군용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졌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도 그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드론, 자율주행 공격 등 무기 체계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국방력 부분에서 반도체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미국은 첨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전략물자로 표현하며, 전략물자 공급망 확대에 54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전 국가가 나서서 반도체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 반도체는 산업의 경쟁력 뿐 아니라 군사력까지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곧 국방력이고, 각 나라는 최첨단 무기로 미래 전쟁에 대비할 것이다 ▶ 반도체를 놓고 벌이는 총성 없는 미·중대전 2013년, 시진핑의 취임 이후로 중국은 첨단기술 발전에 매진해왔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인 화웨이의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최첨단 반도체인 기린칩을 직접 설계하는 단계에 이르자 미국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된다. 이 시기 미국은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반도체업체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시작한다. 화웨이를 미국의 수출 통제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출을 위해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요구한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는 2019년 14나노미터 생산을 발표하며 최첨단 반도체 생산에 힘쓰고 있었다. SMIC는 반도체 초미세 공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네덜란드에 있는 ASML사의 극자외선 노광장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미국의 원천기술을 사용하는 ASML사가 최첨단 장비를 SMIC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막았고 중국의 반도체 공정은 14나노에서 멈춰서고 말았다. 전 세계가 반도체를 손에 넣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첨단 기술이 세계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지금, 한국은 어디에 서 있을까? #반도 #미래패권 #첨단산업 ※ 더 많은 [다큐 인사이트] 인기영상 보기 [하이라이트] 너의 장례식을 응원해 🤍 [하이라이트]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1부 아임뚜렛 🤍 [풀버전] 이건희, 거인의 유산🤍 [풀버전] 오사카 하류인생 🤍 [풀버전] 기습 1부 ‘스파이크 공격’ 🤍 [풀버전] 기습 2부 ‘면역의 반격’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 [풀버전] 바이러스 전쟁 2부 - 대봉쇄 🤍

다큐프라임 - 여섯 번째 대멸종 - 《1부》 재앙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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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2

'현대의 다윈'이라 불리던 93세의 생물학자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21년 12월 26일 별세한 故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갈급하게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기후 위기, 서식지 파괴, 남획,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46억 년 지구 역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지금 인류 활동으로 인해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 재앙의 서막을 지켜본 에드워드 윌슨이 인류의 미래를 경고한다. *5부작 전편은 EBS 다큐프라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또는 OTT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 #에드워드 윌슨 #E.O.Wilson #Edward Wilson #여섯번째대멸종 #멸종 #인류세 #기후변화 #상괭이 #오랑우탄 #코알라 #코끼리 #조류유리창충돌 #다큐프라임 #환경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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